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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지
소설・시⎟
멀리 가자고 하면
2027. 7. 29 우리는 축축한 공기가 얹혀 있는 끈으로 서로를 묶고 낙하, 라고 발음하면 떨어질 거라는 확신과 멀리 가자고 하면 먼 곳에 도착해 있을 거라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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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미리
2026-07-30
공지
소설・시⎟
첫사랑이 뭐라고 생각해?
2026. 7. 28 정연아, 너는 첫사랑이 뭐라고 생각해? 나는 대답 대신 언니의 얼굴을 물끄러미 보았다.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보라는 의미로. 대답해봐. 뭐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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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미리
2026-07-29
공지
소설・시⎟
우리를 지켜온 것이 사랑이었음에도 불구하고
2026. 7. 21. 윤미와 지하상가에 갇혀 뛰어다녔던 밤부터 윤미의 유품 몇 가지를 크라프트 정리함에 넣어두던 순간까지, 우리를 지켜온 것이 사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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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미리
2026-07-29
공지
소설・시⎟
숲속의 집, 박서영
2026. 07. 27. 나는 너와 함께 최대한 멀리 가보았다. 가장 가까운 사람과 가장 먼 곳으로 가보아야 심장이 산산조각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. 숲속의 집, 박서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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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미리
2026-07-29